원일전리 금풀애마을은 연어가 올라오는 남대천 상류지역으로 맑은 물에 은어와 산천어가 노니는 자연이 숨 쉬는 마을입니다. 마을 앞 계곡에서 여름 물놀이는 물론, 봄철 다양한 나물과 산야초로 효소와 장아찌를 담그는 산촌마을의 정취, 천년의 향 양양 송이가 나는 마을로 사계절 자연 속 체험이 있는 즐거운 산촌마을입니다. 금풀애체험관, 녹색체험관, 산림체험관 등 전통 기와와 황토로 지은 숙박 및 체험 시설을 갖춰 사계절 자연 속 여유와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특산품 : 고사리, 감자, 옥수수, 곤드레, 명이나물 - 기타 : 숙박은 기본, 다양한 산촌체험과 물놀이, 야외 스포츠 활동 및 캠프화이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모임, 동호회소모임, 학교 및 직장 단체 수련활동에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