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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며, 본래 보문면 지역인데, 문래동, 우평동과 안동군 북후면일부를 병합하여 문래와 우평의 이름을 따서 우래리라 한다. - 특산품 : 수박, 생강, 고추, 벼

마을의 역사 : 신덕마을은 200년 전에 덕봉이라는 마을로 시작하여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전주성 수호의 기틀이 된 웅치전투가 이곳 마을에서 벌어졌으며 그때 전사한 관군, 의병의 넋을 기리는 창렬사가 있으며 매년 8월13일에 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전투 후에 신기라는 마을이 생겨 현재는 신기의 신, 덕봉의 덕을 사용, 신덕마을이라 칭하고 있음 마을의 입지와 자연경관 : 2008년 농촌전통테마 마을로 선정 되었으며 , 2011년 웅치골영농조합법인을 설립 2012년 산촌생태마을 유치하여 2014년 준공하여 활발하게 사업진행 중이며 2013년 진안군 농업핵심사업인 진안군 유기농밸리 100사업을 유치하여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토피 치유에 탁월한 편백숲 2ha가 있어 아토피치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 특산품 : 산양삼, 표고버섯, 영지버섯, 오미자, 고추, 사과, 왕대추 등

자연이 살아숨쉬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을. 상수도가 없습니다. 도시에선 약수터에 약수를 뜨러 가지만 우리 마을 주민들은 그 약숫물로 세수하고 세탁하고 샤워하고 산골짜기에 자리잡은 마을. 1급수물라 가재와 갖가지 물고기 그리고 깊은 산엔 송이버섯, 능이버섯이 나는 마을, 주민들의 소득이 여기서도 만만치 않은 마을, 자연과 더불어 사는 마을입니다. - 특산품 : 월악산 생송이, 능이버섯 및 자연산 각종버섯, 표고버섯 하우스 재배 등 - 기타 : 마을에선 주민들이 브로콜리, 치커리 등 채소 농사로 수확시기엔 직거래도 가능

주천강변에 위치한 아늑한 산촌생태마을 샘솔마을이라 불리우는 월현리 마을은 해발고가 300-500m 내외의 전형적인 산촌마을로 최근들어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하는 마을로서 횡성군에서는 제일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이며 산촌태생마을 조성사업으로 숙박이 가능한 테마원 6동이 있어 가족단위의 피서·휴양객이 많이 찾는 마을이다. - 특산품 : 전형적인 산촌마을로 지역 농가에서 생산되는 청정 임산물(오미자, 더덕, 두릅, 산나물 등)과 농산물을 마을을 찾는 래방객에서 판내하고 있다. - 기타 : 치악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로 마을의 중심부로 풍부한 수량의 주천강이 흐르고 있으며 마을에 위치한 폐교를 이용하여 야영이 가능하며 주변에는 안흥 찐빵마을이 있어 연중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