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마지막 명산인 지리산 끝자락 구재봉 자연휴양림 아래 신이 내린 천혜의 마을 중서산촌생태마을은 공기맑고 물맑은 청정지역입니다. 담장과 대문이 없는 인심좋고 범죄없는 마을로 35세대, 남녀 75명의 인구가 정답게 살고있는 마을입니다. 도농교류 활성화 사업으로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받아 운영중에 있습니다. - 특산품 : 우렁이쌀, 밤, 대봉감, 매실, 고사리, 아로니아, 블루베리, 참다래, 머루, 취나물 - 기타 : 마을 뒷산 자연휴양림과 중서산촌생태마을에 동시에 방문하여 체험도 할 수 있고, 무공해 농산물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때 사람의 발길보다 온전히 잣나무들만 무성하게 살았던 작은 분지 숲속마을,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동안 처음부터 그 자리에서 지금까지 아름드리 잣나무가 묵묵히 지켜온 170만평의 숲에서 머물로 힐링하고 꿈을 꾸고 추억을 만들어 드리는 지동산촌마을 뒷동산 등고선은 소요산과 경계를 왕방산 산사의 불빛이 창가에 드리우는 아름드리 잣숲속마을입니다. 천년수 900,700,600년의 은행나무들이 마을의 지킴이이며 역사와 유래를 간직한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환경청 지정 자연생태우수마을 왕방산 사냥길에 이성계왕이 천년수 은행나무 아래 고옥에서 잣죽을 드신 것이 유래가 되어 임금님의 진상품을 등짐지고 넘었다는 걸매고개의 애환이 서려있는 하늘 아래 첫동네 잣, 은행, 산나물, 표고버섯, 사과 등의 특산물을 생산하고 잣숲펜션, 캠핑장, 산촌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동산촌마을에서 꿈꾸는 One Pine Day(잣숲에서의 어느 멋진날) - 특산품 : 잣, 은행, 더덕, 표고버섯, 산나물, 사과 등 - 기타 : 등산로(소요산 칼바위~천년수은행나무(4km) 소요시간 2시간 30분), 둘레길(하늘아래치유의숲~천년수은행나무(4.2km) 소요시간 2시간)